나인뮤지스 소녀시대 "우리는 이미 성숙해져 있어 여성미로 매력 발산한다"
2013-01-23 온라인 뉴스팀
나인뮤지스 소녀시대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대선배 소녀시대를 언급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 육군 제1보병사단에서 새 싱글앨범 ‘돌스(dolls)’ 쇼케이스를 가졌다.
가수가 군부대에서 쇼케이스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나인뮤지스는 각종 군 관련 행사에서 초청 가수 섭외 1순위를 차지할 만큼 많은 군인들의 큰 지지를 받으며 소녀시대 급 ‘군통령’으로 불려왔다.
그들은 “소녀시대 선배들은 소녀가 여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매력발산을 하면서 팬들에게 어필하지만, 우리는 이미 성숙해져 있어 털털한 여성미로 매력을 발산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나인뮤지스는 소녀시대와 활동시기가 겹치는 부분에 대해 “선배님들과 같이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다”며 “데뷔 당시 멤버 9명이 똑같아 비교대상이 되었지만, 그 후 7~8명으로 황동하며 나인뮤지스 만의 색깔을 많이 어필했기 때문에 다시 9명이 되었더라도 우리만의 색깔로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소녀시대와 활동시기가 겹친다는 것에 대해서는 “선배님과 같이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다. 데뷔 당시 9명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이 비교됐는데, 우리만의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신곡 ‘돌스(dolls)’로 오는 24일 컴백한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