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을 토해낸 냉장고, 냉장고의 마지막 몸부림이었을까?

2013-01-24     온라인 뉴스팀
얼음을 토해낸 냉장고

'얼음을 토해낸 냉장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최근 해외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냉장고 내부에 혹덩이 만한 얼음 덩어리가 튀어나온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마치 냉장고가 얼음을 토해낸 모습과 같아 해외 누리꾼들이 '얼음을 토해낸 냉장고'라 이름지었다.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는 얼음 덩어리가 튀어 나온 이유는 모르며 다만 얼음을 녹이느라 오랜 시간이 걸려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고.

한편 사진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얼음을 토해낸 냉장고'라고 부르는가 하면 수명을 다한 냉장고가 주인에게 마지막으로 얼음을 선물했다며 '냉장고의 마지막 몸부림'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해당 게시물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얼음을 토해낸 냉장고라니 놀랍다",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냉장고라 신기하네", "그런데 저 냉장고가 선물은 주는게 맞긴 한건가"라며 흥미로운 반응을 내보냈다.(사진 출처-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