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과 인종 넘어..포스코건설 베트남과 칠레서 나눔 실천

2013-01-24     이호정 기자
포스코건설이 베트남과 칠레에서 따뜻한 한국의 사랑을 전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과 23일 베트남과 칠레에 안전화와 이불 등 구호물품을 각각 5천600여점과 2천700여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지난해 4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해외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 인근 푸토성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113km 떨어진 푸춘카비시에 물품이 지원됐다.

특히 이곳은 포스코건설이 현재 공사중인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현장(베트남)과 캄피체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칠레)이 위치해 있다.

이에 쩐 푸 띠에우(Tran Phu Tieu) 푸토성 인민우호협회 회장은 “따뜻한 관심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푸토성 주민들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으며, 우고 로하스 (Hugo Rojas) 푸춘카비시 시장은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마련해 물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포스코건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