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제조특화형 지식산업센터 ‘삼송 테크노밸리’ 분양
2013-01-25 이호정 기자
삼송 테크노밸리는 일단 크기에서부터 압도적이다. 연면적이 잠실 주경기장의 1.7배(18만8천166㎡)에 달하기 때문.
이처럼 광활한 대지에는 제조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테크타운 ▲미디어타운 ▲판매시설 및 기숙사 등 3개동이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다.
하지만 삼송 테크노밸리의 최대 장점은 따로 있다. 바로 교통인프라가 풍부하다는 것.
삼송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일대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함에 따라 지하철 3호선 삼송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에 종로3가까지 26분, 고속터미널까지 44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아울러 수도권 전역에 연결돼 있는 통일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일산~강남 간 GTX가 개통되면 연신내역 환승을 통해 강남까지 20분만에 도달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문산 간 고속도록 개통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후 “북한산 등의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근무환경으로 잊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부 층고가 최고 7m에 달하고 최대 하중은 3ton/㎡에 달할 뿐만 아니라 일부 세대를 제외하곤 호실입구에 화물차량 진입 가능 등 제조산업에 최적화 된 지식산업센터”라고 소개했다.
한편 삼송 테크노밸리의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로, 입주업체는 취득세 75% 감면 및 재산세 50% 감면 등의 혜택이 올해 12월31일까지 주어진다. 입주는 2014년 하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