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코레일네트웍스, '스마트 트레인' 구축 협약
2013-01-25 김아름 기자
양사는 ▲객차 내 모바일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구축 ▲역사에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한 편의시설 구축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스마트워크 솔루션 개발 및 구축을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승객들은 NFC가 탑재된 의자에 스마트폰을 터치해 ▲열차 내에서 제공되는 음악, 영화, 게임, VOD 등을 즐기고 ▲주행정보 ▲도착지 날씨·주변 맛집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도착 10분 전 알람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 방식이 대규모로 객차를 개조할 필요가 없고, 적은 투자 비용으로 항공기에 장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이상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철도 기반의 주차, 역무 및 IT사업 등과 관련된 스마트 솔루션도 공동 개발해 철도이용 고객에게 제공하고, 향후 안전 등 철도 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