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일침 "'우결' 솔직하게 임해야..!!"

2013-01-25     온라인 뉴스팀

조권 일침

2AM 조권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조권은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결' 출연 당시 연예인들도 꾸밈없고 일반인처럼 똑같이 연애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며 "시청자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우결에 일침을 가했다.

조권은 "'진짜 연애를 한다, 진짜 결혼을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팬들이 많이 좋아한 것 같다"고 전했다.


조권은 지난 2009년 가인과 MBC'우리결혼했어요'의 가상 부부로 출연했다.


(조권 일침/ 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