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평균 식대 "화장실에서도??안타깝네~"
2013-01-26 온라인 뉴스팀
아르바이트 평균 식대
아르바이트 평균 식대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은 아르바이트 근무 중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알바생 5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한 끼 식대로 평균 3928원을 지출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알바몬은 아르바이트 근무 중 식사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확인한 결과 대부분 불규칙한 시간 등으로 열악한 식사 환경 실태가 드러났다.
식사를 하는 시간은 ‘정해진 식사 시간에 맞춰서’라는 응답은 38.1%로 나타났고 반면‘적당히 봐서 손님이 없을 때’가 38.9%로 가장 높았다.
‘근무 도중 짬짬이’는 13.1%,‘사장님이나 상사가 먹어도 된다고 할 때’는 9.3%로 나타났다.
식사 환경에 대한 설문에서는 음식점이나 식당은 32.3%, 근무지의 휴게실이나 구내식당은 30.0%로 나타났다.
또‘근무지의 구석 자리, 회의실, 자신의 근무 위치’등도 31.5%로 나타났다.
이 밖에‘공원 등 외부 공원’ 4.0%, 기타 응답 중에는 ‘인근 편의점 코너’ ‘가게 밖’ ‘화장실’이라는 답변도 나왔다. (아르바이트 평균 식대/사진-유상무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