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엠게임 손잡고 클라우드 게임 '열혈강호2' 출시

2013-01-28     김아름 기자
LG유플러스가 엠게임과 C-games를 통한 콘텐츠 공급에 대한 제휴를 맺고 클라우드 게임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먼저 엠게임의 대표 게임 ‘열혈강호2’를 자사 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랫폼 ‘C-games’를 통해 제공한다.

‘열혈강호2’는 국내 이용자 480만명, 글로벌 누적회원 1억 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PC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후속작이다.

특히 클라우드 버전으로 출시된 ‘열혈강호2’는 고사양, 고용량의 온라인 게임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제공해 PC와 U+TV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엠게임은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C-games’에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출시한 ‘C-games’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랫폼으로 가상 공간에 저장된 대용량 게임 콘텐츠를 스마트폰, 태블릿, IPTV 등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현재 ‘C-games’를 통해 ‘스트리트파이터4’, ‘바이오하자드5’, ‘데빌메이크라이4’ 등 인기 게임을 포함해 총 31종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