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파트너 온 아카데미', 협력사 직원 9만명 이수

2013-01-29     김아름 기자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협력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파트너 온 아카데미 2012’ 과정을 협력사 직원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파트너 온 아카데미(www.partneronacademy.com)’는 SK텔레콤이 2005년부터 협력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로 지금까지 약 9만 명의 수강생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작년에는 8차에 걸쳐 총 110개 교육 과정을 열어 539개 협력사의 구성원 1만2천130명이 참여했다. 작년 전체 수강 건수(6천161건) 중 IT/기술 분야가 44.7%를 차지했으며, 특히 ‘LTE기반 이동통신시장 및 기술’(475건, 7.7%)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332건, 5.4%)이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SK텔레콤의 단말 및 네트워크 품질 측정을 담당하는 협력사인 와이드넷엔지니어링(대표 홍문식)의 구성원들은 지난해 총 421건의 과정을 수료, 지난 2011년(315건)에 이어 최다 과정 수강 협력사에 올랐다.

SK텔레콤은 올해 ‘파트너 온 아카데미’에 신규 과정을 추가로 개발하고 모바일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교육과 병행해 진행하는 집합교육도 ▲분야별 장기교육 프로그램 ▲특성화고 협약 대상 교육과정 ▲CEO대상 경영자 교육과정 ▲협력사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 등을 개발,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