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영 종영 소감 "아쉬움 가득한 눈빛이지만...그래도 예쁘네~"

2013-01-31     온라인 뉴스팀

효영 종영 소감을 전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학교 2013'에 출연했던 효영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힌 것.

효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주 안녕. 정든 내 캐릭터. 사랑해. 그동안 너도 수고했다 강주야 효영아. 뿅"이라는 '효영 종영 소감'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영은 짧게 자른 커트 머리와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드라마가 끝난 아쉬움이 전해지는 눈빛이다.

효영 종영 소감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효영 종영 소감들으니 아쉬움 밀려오네", "효영 종영 소감, 학교 종영한게 실감나지 않는다", "효영 드라마에서 예뻤는덴 이제 못 보게 되다니 슬프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효영 종영 소감/사진-효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