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설명절 앞두고 자금 조기집행

2013-01-31     유성용 기자
포스코는 설 연휴 전 일주일간 외주파트너사와 자재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는 지급기준을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만 결제하던 일반 자재 및 공급사, 공사 참여기업에 대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매일 대금을 지급한다. 또 월 단위로 정산하던 외주파트너사의 1월 협력작업비 및 용역비에 대해서도 기존 지급 편성일보다 하루 앞당긴 2월 4일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는 “외주파트너사 등은 협력작업비를 하루 일찍 받을 수 있어 이들 기업의 비용 절감액은 약 5천만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