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백설 다담',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 진행

2013-02-04     이경주 기자
CJ제일제당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은 지난 3일 CJ제일제당 본사 ‘백설 요리원’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맛있는 한식 설 파티 메뉴 배우기’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 18명은 이날 ‘다담 순두부찌개’와 ‘다담 정통된장찌개’를 활용한 해물버섯 순두부전골, 된장 부추 고기전 등 설 맞이 한식요리를 만들었다.

설 연휴 집에서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레시피를 배웠고,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 한국의 설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박현웅 부장은 “지난해에는 캠핑족, 1~2인 가구만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활동을 펼쳤다면 올해는 외국인들을 위한 이색적인 이벤트/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