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협력사 상생 위해 공사대금 1천200억원 조기집행
2013-02-06 이호정 기자
이는 설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좋지 않는 협력사와 상생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현대건설은 앞서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현대건설은 지난해 13개의 우수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6개 해외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 협력사의 해외진출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운 바 있다.
아울러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200억원 가량의 자금을 출연해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협력사에 시중금리보다 1.5%이상 낮은 저리로 자금을 지원해 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상생경영의 모범을 제시하고 보다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