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98만명 개인정보 유출.."해킹 아냐"
2013-02-07 유성용 기자
코웨이는 6일 경찰로부터 고객 미수금 자료 198만건이 영업직 직원 한 명에 의해 외부로 유출됐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비데 등 전체 가입자의 57%에 해당하는 198만명의 성명·전화번호·주소 등으로, 주민등록번호와 금융계좌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코웨이는 지난해 12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제보를 받고 다음날 해당 사실을 경찰과 유관기관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