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 한파 속 나눔활동 '훈훈'

2013-02-09     윤주애 기자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지난 8일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나눔활동을 펼쳤다.

윤 행장은 이날 오전 약 40명의 KEB사랑나누미(외환은행 임직원 자원봉사단)와 함께 청량리에 있는 다일복지재단(이사장 최일도) 산하 다일천사병원을 방문해 입원환자를 위로했다. 이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해 소외 어르신을 위한 무료 점심 배식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윤용로 외환은행 은행장 겸 외환은행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도움과 사랑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전행차원에서 이웃사랑 실천의 정신을 기업문화로 정착·승화시켜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의 나눔활동은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의 '2013 설 사랑나눔' 활동 중 일부에 불과하다. 앞서 외환은행은 민속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사랑도 외환은행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난달 28일부터 2월8일까지 전행적인 '2013 설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나눔활동에는 총 189개 외환은행 본점부서 및 영업점 직원들이 217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거나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한편 외환은행은 2005년 말 자선공익 재단인 외환은행나눔재단을 설립하고, 2007년부터 매년 설날과 추석 두 차례씩 전행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매년 100여 개 이상의 본점 부서와 영업점의 참여로 주변 사회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방문하고 생필품 전달 및 자원 봉사활동 등을 실시해왔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윤용로 외환은행장 겸 외환은행나눔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최일도 다일복지재단 이사장(사진 왼쪽)과 함께
지난 8일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