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숍 화장품 연중 세일로 정찰가 무색

2013-02-13     박은희 기자
화장품 브랜드숍이 지난해 연말 대규모 세일을 한지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정기 세일에 돌입했다.

매월 정기 세일을 하고 연말과 연초 특별세일, 명절할인, 수험생할인 등 비정기 세일도 수시로 이어져 사실상 1년 내내 할인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무분별한 할인행사로 인해 정찰제가 무색해졌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무차별 할인 마케팅으로 인해 제 값을 주고 산 소비자들이 손해를 볼 뿐 아니라, 정찰제에 대한 신뢰를 허물어 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 참조



'세일 또 세일' 화장품 로드숍 정찰제 허물어진다정기·비정기 세일등 1년내내 할인 경쟁..가격불신 높아져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70091)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박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