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고객 중심의 조직개편안 3월 시행
2013-02-20 이호정 기자
우선 대한주택보증이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운영하던 임대보증금보증 등 임차인 보호 상품을 확대하고, 고객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창원에 ‘경남지사’, 전주에 ‘전
북지사’를 신설한다. 또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의 자금조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비사업금융센터’를 신설하는 한편, 기존 ‘주택금융센터’를 PF보증을 전담하는 ‘PF금융센터’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직명칭도 변경한다. 신용평가를 담당하는 영업관리부를 심사관리처로, 1·2·3센터로 운영하던 서울관리센터를 관할지역을 기준으로 서울북부·서부·동부관리센터로 변경한다.
김선규 사장은 “고객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공기업으로서 서민주거안정 지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하게 됐다”며, “세입자 등 서민의 주거안정과 직결되는 보증상품을 확대 운영해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