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아파트 세면대에 '치아 관리기'까지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에 국내 첫 적용

2013-02-22     이호정 기자
대우건설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를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에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치아관리기는 노즐을 통해 분사되는 높은 수압의 물로 입안의 음식물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해 충치, 구취, 잇몸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관리용품이다.

대우건설이 이번 개발한 치아관리기는 기존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제품과 달리 수압만 이용해 작동하는 만큼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안상태 대우건설 주택상품개발팀 팀장은 “친환경 상품개발 의지를 에너지절감 기술을 통해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주거문화공간’이라는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