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금융감독원,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
2013-02-28 윤주애 기자
하나은행 본점 21층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종준 행장과 금융감독원 임원 등이 참석했다.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행사에는 하나은행과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14개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개별상담을 진행했고, 300여 명의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하나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및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금융지원 등에 대해 소비자들과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해결 방안 등을 제시했다. 금융감독원은 서민금융지원제도,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및 보이스피싱 대응 요령 등을 설명했다.
특히 김 행장은 서민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금융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하나은행 홍보대사인 배우 유준상 씨도 강연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은 하나은행에서 새희망홀씨대출 승인을 받을 경우 0.5~2% 추가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