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채권단, 워크아웃 개시 결정
2013-03-04 윤주애 기자
쌍용건설 채권단이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4일 신한은행 등 채권단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쌍용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을 개시하기로 의결했다. 참여한 34개 채권기관 중 95% 이상이 쌍용건설의 워크아웃에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은 3개월간 채권 행사를 유예했고, 실사를 거쳐 쌍용건설이 경영을 정상화하는데 부족한 자금이 얼마인지 점검해 지원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