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학습능력 올려주는 LED조명 국내 첫 적용

2013-03-04     이호정 기자
GS건설(대표 허명수)이 국내 최초로 조명의 색온도 조절로 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성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 LED 학습조명’을 ‘신화명리버뷰자이’에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화명리버뷰자이에 적용되는 스마트 LED 학습조명은 지난 2011년 5월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카이스트와 한국광기술원, 한국조명연구원, 알토 등이 참여해 개발했다.

자녀방 1곳에 시공되는 스마트 LED 학습조명 자녀의 학습 환경에 따라 ▲미술과 음악 등에 적합한 감수성 모드(색온도 3000K) ▲휴식에 적당한 일반모드(4000K) ▲국어와 영어 등에 적당한 사고력 모드(5000K)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수학과 과학에 적당한 집중력 모드(6000K) 등 4개의 모드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LED조명은 일반조명에 비해 공사비가 비싸지만 발광 효율이 높아 전기료를 줄일 수 있는 주거부문의 웰빙아이템”이라며 “조합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던 만큼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북구 화명동 일대를 재개발한 신화명리버뷰자이는 GS건설이 올해 첫 분양하는 단지로, 오는 8일 견본주택 개관을 준비 중이다. 단지는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792세대(일반분양 649세대)로 구성되며, 전용 59㎡ 18가구와 84㎡ 631가구가 분양물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