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에브리타운' 출시, 윈드러너에 이은 또 하나의 국민게임 될까

2013-03-07     김아름 기자
위메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가 감성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명명한 '에브리타운 for kakao'를 출시했다.

'에브리타운 for kakao'는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조이맥스(대표 내정자 김창근)의 피버스튜디오(대표 김대진)가 개발한 SNG로, 안드로이드와 IOS로 동시에 서비스된다.

올해 출시와 함께 국민게임이 된 '윈드러너 for kakao'에 이어 위메이드의 두번째 작품이 된 '에브리타운 for kakao'는, 감성 SNG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감성적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250여 개의 퀘스트, 마을 성장과 함께 등장하는 주민 NPC(Non Player Character) 스토리 등 풍성한 이야기와 재미를 전한다.

특히 농작물 재배나 가축 사육 등 1차 생산활동뿐 아니라, 이를 재가공해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2,3차 생산품도 만들 수 있는 등 확장된 개념의 생산 시스템을 갖고 있다.

위메이드는 '에브리타운 for kakao' 출시를 기념해 3월 5일부터 18일까지 게임에 친구를 초대한 수에 따라 각종 아이템을 지급하고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봄맞이 인테리어 비용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윈드러너와 에브리타운을 시작으로 2013년 40여 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모바일 뿐만 아니라 현재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진행중이거나 3월 중 CBT가 예정되어 있는 PC용 온라인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천룡기'와 '이카루스'의 연내 상용화도 계획 중이다.(사진-위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