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에티오피아서 대학생 실습교육 지원 활동
2013-03-12 이호정 기자
이번 실습교육은 현대건설의 카타르 루싸일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이뤄졌으며, 에티오피아의 아다마공과대(ASTU) 토목공학과 4학년생 5명이 참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습교육을 통해 작으나마 혈맹국인 에티오피아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 이같은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마다공과대는 한국인 이장규 교수가 총장, 이해건 교수가 공과대학장을 맡고 있는 에티오피아 정부 최초의 과학기술 중심 대학이다. 이번 실습교육 역시 이장규 총장이 대한토목학회에 지원 요청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