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마포·아산서 선보일 푸르지오 견본주택 15일 개관
2013-03-14 이호정 기자
한강 푸르지오는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로, 한강이 한 눈에 바라보이는 Y자형 배치로 조망 및 개방감이 뛰어난 설계가 특징이다. 또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교통요충지로, 강변북로와 서부간선도로 등의 이용도 용이하다.
이곳은 지하 6층~지상 37층, 2개동, 전용면적 84~137㎡ 총198가구 규모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되며, 지상 3층은 옥상정원, 경로당 등의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990만원이며,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배방 2차 푸르지오는 지리적으로 충청권의 주요 도시인 천안시와 가깝고,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의 배후도시로 앞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분양에 들어가는 379가구(6개동, 지하 2층~지상 20층) 모두 전용 84㎡의 구성되고, 전세대가 전암향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다. 또 온양온천까지 연장된 수도권 지하철1호선 배방역과 도보로 15분거리에 KTX 천안아산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편리하단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모산초, 배방초, 배방중 등의 학교와도 인접하여 교육환경도 우수하고, 개발수요가 풍부해 향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 2차 푸르지오는 아산신도시와 세계 최대 LCD관련 산업단지인 삼성디스플레이시티가 있는 탕정산업단지와 인접해 있고, 배방공수지구 개발계획에 따라 배후주거로서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