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카탈람 침공' 업데이트 실시

2013-03-14     김아름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아이온이 역대 최대 규모의 4.0버전 '붉은 카탈람'의 세 번째 콘텐츠인 '카탈람 침공'을 공개했다.

'카탈람 침공'은 지난 12월부터 3회에 걸쳐 진행된 4.0 업데이트의 완결 버전으로, 새로운 PVP전장 '격전지 카마르'를 포함한 신규 인스턴트 던전 5종과 새로운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격전지 카마르'는 천족 12명과 마족 12명이 제한시간동안 전투를 벌여 승자를 가려내는 전장이다.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드레드기온' 방식에 공성포, 공성전차, 보급품 등을 활용한 전략적 요소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최종 보스의 난이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사우로 군수기지', 주어진 시간동안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형 던전 '철벽의 보루', 미니게임들이 이어지는 '룬의 안식처' 등 다양한 방식의 인스턴트 던전들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 아이템들을 능가하는 '신화 등급' 무기와 방어구, 장신구 등의 새로운 아이템도 선보이며 유저들이 참여한 무기 디자인 공모전 'Make Aion'에서 입상한 디자인들이 게임 내 실제 아이템으로 추가됐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새로운 기회와 성장을 위한 아이템들이 포함된 '정복자 이용권'을 한정 판매하고, 20일부터는 PVP와 사냥을 통해 얻은 아이템을 조합해 강력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글로벌라이브사업실 이성구 실장은 "아이온 4.0의 완결로 다양한 방식들이 도입된 만큼 아이온만의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유저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진-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