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Tomorrow's Green Life’ 발간

2013-03-14     이호정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은 삼성물산의 사회적 가치와 기업경쟁력 향상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Tomorrow's Green Life’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2008년 건설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번 보고서는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보고서에는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사회의 공유이익을 창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개념을 도입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관심 이슈를 도출했다. 이에 보고서에서는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사회공헌을 통한 가치창조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사고예방 등의 11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은 “삼성물산은 환경경영을 기반으로 201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며 “사회와 더불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임원진이 참여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