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 5개월째 기준금리 동결…연 2.75%

2013-03-14     윤주애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회의를 열어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은 기준금리를 현 수준(2.75%)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10월 3%에서 2.75%로 기준금리를 내린 이후 5개월 연속으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앞으로 해외 위험요인 및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험과 이에 따른 금융·경제상황 변화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낮추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저성장 지속으로 성장잠재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방침이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