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피파온라인 3 첫 로스터 업데이트 실시
2013-03-15 김아름 기자
넥슨(대표 서민)은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에서 최신 선수정보를 반영한 첫번째 로스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로스터 업데이트에서 반영된 사항은 각국의 12/13 시즌 이적시장을 통해 소속이 바뀐 1천220명의 선수와 1천713명의 신규등록 선수다. 아울러 선수들의 최근 성적을 토대로 능력치도 일부 조정됐다.
이로써 퀸즈파크레인저스로 이적한 대한민국의 윤석영을 비롯해 터키, 프랑스, 이탈리아 리그에서 새 둥지를 튼 드록바, 베컴, 발로텔리 등 유명 선수들의 이적이 반영됐고, 최근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중인 기성용을 비롯한 유럽파 코리안리거의 능력치가 대폭 상향됐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선수팩'아이템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4일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2012 프리미어리그 선수팩 2장, 2012 프리메라리가 선수팩 2장, 2012년 선수팩 10장, 리그 시뮬레이션권 3장을 지급하고, 오는 20일까지 모드와 상관없이 3승을 올릴 때마다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세리아A, 프리메라리가 선수팩 중 하나의 아이템을 무작위 증정한다.(사진-넥슨)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