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화명리버뷰자이, 평균 3.5:1로 청약 마감

2013-03-15     이호정 기자
GS건설(대표 허명수)의 올해 첫 분양사업지인 부산 ‘신화명리버뷰자이’가 14일 1․2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주택형 4개 가운데 3개가 1순위 마감되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15일 금융결제원과 GS건설에 따르면, 신화명리버뷰자이의 청약접수결과 총 619가구 모집에 2천149명이 몰려, 평균 3.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울러 4개의 주택형 가운데 전용 59㎡와 84㎡ A와 C타입이 1순위로 마감됐다.

이중 전용 59㎡는 16가구 모집에 총 749명이 몰려 46.8: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또 84㎡ A타입은 179가구 모집에 811명이 몰려 4.5: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4㎡ C타입은 311가구 모집에 555명이 청약해 1.8:1로 마감됐다. 반면 84㎡ B타입은 113가구 모집에 2순위까지 83명만 접수해, 30가구는 오는 15일 청약에 들어가는 3순위로 넘어가게 됐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으로 단지를 구성한 것과,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이같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신화명리버뷰자이는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산성터널 개통 등의 주변 개발호재를 비롯해 스마트LED 학습조명과 층간소음을 줄이는 완충재를 기존보다 1.5배 두껍게 시공하는 등 차별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