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휠, 서울 모터쇼에 단독 부스 열고 '800여대 미니카 전시'
2013-03-18 유성용기자
하반기 국내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핫휠(Hot Wheels)이 자동차 완구 브랜드 최초로 2013 서울 모터쇼에 참가한다.
핫휠은 1968년 처음 등장했으며, 1991년 이후 매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자동차 캐릭터 브랜드다. 완구 외에 스포츠 용품, 의류 등 다양한 라이센싱 제품까지 갖추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11일간 진행되는 이번 모터쇼에 핫휠은 단독 부스를 설치해 약 800여대 다양한 디자인의 2013년형 핫휠 베이직 카(1:64스케일)를 선보인다. 또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슈퍼 프리미엄 엘리트 라인도 전시할 계획이다.
엘리트 라인은 미니어처 자동차 컬렉터와 매니아들을 위한 헌정으로 세계 최고의 명차를 1:18, 1:43스케일 재현한 모델이다. 모터쇼에는 페라리, 배트맨 카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와 볼거리도 마련했다.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 팀의 공연과 함께 할휠 크즈 레이스 및 행운권 이벤트로 경품도 증정한다. 4월 6일에는 탑기어의 MC 겸 카레이서 김진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핫휠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 참가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반 성인 남성들의 향수와 소비욕구를 자극할 것"이라며 "어린이 완구 이상의, 자동차에 대한 무한한 동경과 애정을 갖고 있는 모든 세대의 남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