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로 봄 패션 전쟁 '포문'

2013-03-20     이경주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세계적 명성의 패션 브랜드를 단독 론칭하면서 올 봄 패션 전쟁의 포문을 열었다.


20일 롯데홈쇼핑은 "2013년을 이끌 대표 패션 브랜드로 대한민국 패션계의 자존심 박춘무 디자이너의 브랜드인 ‘탑 시크릿 디데무’를 단독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탑 시크릿 디데무’ 브랜드는 박춘무 디자이너가 현대적이고 세련된 여성의류를 지향해 만든 것으로 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퀄리티와 착용감을 배가 시켰다.


특히 실용적인 가격이 주목된다. 사파리 1종과 자켓 1종이 각각 8만9천원이며, 베스트세트 3종이 9만9천원으로 22일 오전 9시 20분에 첫 방영 예정이다.
 
프로골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그렉노먼’(GREG NORMAN) 브랜드도 단독으로 론칭한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시티 Orange County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한 2013년 PGA, LPGA쇼에 전시된 상품들로 구성했으며 한국 기능성 원부자재를 사용하여 100% 국내에서 생산된 고급 골프웨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셔츠 4종이 14만9천원, 팬츠 4종이 15만9천으로 22일 밤 10시 40분에 방영 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이 최근 자체 론칭한 패션 브랜드들은 실용적인 가격덕에 인기를 끌며 주목받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페클로젯’, ‘러브포엠 신장경, ‘화숙리’ 등 자체 론칭했으며, 지난해 3월 탤런트 신은경과 손잡고 론칭한 페클로젯의 경우 총 13회 판매 결과 전 방송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해까지 총 매출액 150억을 기록 했다.
 
롯데홈쇼핑 패션부문 하동수 이사는 “세계적 명성의 브랜드를 롯데홈쇼핑 단독으로 론칭하고, 최고 품질의 아이템을 저렴하게 선보임으로써 차별화를 추구했다”며 “향후 박춘무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 개발하는 한편, 트렌드를 제시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패션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이경주 기자]


롯데홈쇼핑 탑 시크릿 디데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