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

2013-05-16     윤주애 기자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하나대투증권(사장 임창섭)은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나은행 글로벌뱅킹센터에서 '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하나대투증권의 파생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는 김상빈 부장이 강사로 나와 ‘알기 쉬운 ELS’라는 주제로 투자자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자생한방병원 최우성 원장이 강사로 나서 척추 및 관절 질병 예방법과 한방치료의 효능에 대한 건강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70명에 한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