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4’ 월드투어 도쿄서 갈무리

2013-05-19     이호정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갤럭시 S4’의 마지막 월드투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미디어가 참석해 제품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 삼성전자 일본법인장 방상원 전무, 삼성전자 일본법인 케이스케 이시이 전무 등이 참석했다.

또 일본 배우이자 모델인 야마모토 유스케, 코미디언 이마다 코지, 아나운서 우찌다 교코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