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월드IT쇼 2013’서 ICT 융합기술 선보인다
2013-05-19 김아름 기자
SK텔레콤은 전시회에서 ‘선을 넘다’라는 주제로 ICT 기술 융합 솔루션과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기술,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행복동행 전시 코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에 SK텔레콤 전시관을 방문하면 ICT 기반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스마트클래스’와 스마트 의료서비스인 ‘스마트병원’, ‘헬스온’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으로 병원 예약에서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솔루션은 물론, LTE-A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주목받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 기술도 선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