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10회 환경영화제 후원
2013-05-20 장지현 기자
광동제약은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에 2008년 이후부터 탄소성적인증 음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환경영화제 후원은 광동제약이 지속해오고 있는 환경경영 활동의 일환”이라며 "기업차원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지속하고 이를 경영에 지속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기후변화와 미래, 그린 파노라마,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지구의 아이들,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등 주제별로 묶은 여러 섹션을 통해 총 46개국 146편의 환경영화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