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안국약품 ‘토비콤에스’, 시력감퇴 개선·야맹증에도 효과
2014-02-25 변동진 기자
스마트폰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휴대폰 화면에서 눈을 뗄 틈이 없다. 눈건강은 무엇보다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으로 눈을 보호해야 한다.
안국약품(대표 어진)의 먹는 눈영양제 ‘토비콤’은 소비자들에게 3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토비콤에스는 빌베리에서 추출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와 비타민을 함유한 눈영양제로 눈의 피로, 시력감퇴, 고도근시, 야맹증에 효과적인 의약품로 알려져 있다.
또한 토비콤에스에 함유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망막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모세혈관의 영양을 개선하고 손상된 모세혈관을 치유해줌으로써 눈의 모세혈관을 보호-강화하며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비타민A(레티놀아세테이트), 비타민E(토코페롤아세테이트), 비타민B6 등을 함유하고 있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감퇴를 개선시켜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토비콤은 시력이 감퇴되는 어르신, 매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 야간 헤드라이트 불빛에 눈이 부시는 운전자, 장시간 독서로 인해 눈이 피로한 수험생 등 온가족 눈 건강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변동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