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 도넛, 한입에 쏘옥 ‘도넛팝’ 6종 출시

2014-05-02     조윤주 기자
크리스피 크림 도넛(대표 노일식)은 2일 한입으로 맛볼 수 있는 도넛팝 6종을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메뉴인 ‘코코넛 초콜릿 팝’, ‘스트로베리 크림 팝’, ‘쿠키 크런치 팝’ 3종에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날아라 꿀벌 팝’, ‘멋쟁이 신사 팝’, ‘아몬드 보이 팝’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도넛팝’은 스틱을 꼽은 원형 홀도넛에 다양한 아이싱과 토핑을 더한 막대 모양의 색다른 제품으로 가격은 단품기준 1천 원이다.

실속 있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콤보 2종도 함께 선보인다. ‘도넛팝 세트’(4천800원)는 총 6가지 도넛팝을 모두 담아 다양한 맛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더즌&팝 세트’(1만3천800원)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대표메뉴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도넛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