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가정의 달 맞아 ‘키즈도넛’ 4종 선보여
2014-05-02 조윤주 기자
던킨도너츠는 2일 ‘이달의 도넛’으로 아기자기한 키즈도넛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앙증맞은 캐릭터 모양의 도넛에 칼슘까지 함유해 아이들 선물용으로 추천할만하다.
귀여운 아기공룡 모양의 도넛 ‘초코디노’, ‘핑크디노’ 2종 중 ‘초코디노’는 달콤한 바바리안 필링에 칼슘이 함유됐고 ‘핑크디노’는 새콤달콤한 스트로베리 필링에 칼슘이 함유된 도넛이다.
지난 3월 출시한 ‘재키&데이비드’ 도넛도 칼슘을 함유해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재키&데이비드’ 도넛은 ‘탐험가 재키’, ‘탐험가 데이비드’ 2종으로 ‘탐험가 데이비드’ 도넛은 기존 가나슈 필링에서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필링으로 계절에 맞게 변경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종 모두 1천600원이다.
이와 함께 던킨도너츠는 올해부터 소비자들이 매월 새로운 도넛을 맛볼 수 있는 ‘이달의 도넛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