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사업에 후원금 1억원 전달

2014-12-01     유성용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1일 독립 유공자 후손의 의료 보장구 지원사업에 후원금 1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의료 보장구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상온 기업은행 기관고객부장, 김도진 경영전략본부 부행장, 권선주 은행장, 김옥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김종운 행정지원실장, 조정현 노사협력팀장.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