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박수완 신임 대표 선임

2014-12-23     조윤주 기자

대교는 23일 박수완(54세) 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교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현 조영완 단독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수완 신임 대표가 함께 이끄는 투톱체제로 전환했다.

박수완 신임 대표는 대교의 총괄대표로서 눈높이사업부문, 해외사업총괄본부, CFO실을 담당하게 된다.


▲ 박수완 대교 신임 대표.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