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의 '제로 맥스(ZERO MAX) 정기보험'...중년층 종신보험의 해답~
2014-12-26 김문수기자
하지만 40대 이상 중년층이 종신보험에 새로 가입하는 것은 높은 보험료 부담 때문에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현대라이프(대표 이주혁)는 이러한 중년층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 상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경제활동기에는 꼭 필요한 핵심보장에 집중하고, 피보험자 만기 생존시에는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환급 받아 노년기 의료비나 생활 자금 등 본인 경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을 40세 남성이 주계약 1억 원, 보험기간 20년으로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 6만8천 원만 납입하면 일반 사망시 1억원, 재해 사망시에는 2배에 달하는 2억 원을 보장받는다. 피보험자가 만기 생존 시에는 20년간 납입한 보험료의 50%에 해당하는 816만 원을 일시에 환급 받는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은 누구나 쉽게 보장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에만 집중해 규격화 시킨다는 현대라이프의 상품 철학을 그대로 반영했다.
본질에 충실하고 핵심 단일 보장으로 상품을 구성하여 불필요한 군더더기 보장으로 인해 비싸지는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만기에는 목돈 환급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라이프생명 FP(재무설계사)와 함께 모바일, PC 등을 통해 웹사이트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실시간 채팅과 이메일, 전화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1544-2900)를 통해서 즉시 가입도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