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지난해 영업손실 244억...20.2% 증가

2015-01-29     조윤주 기자

삼성정밀화학(대표 성인희)은 2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20.2% 증가한 244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2천1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87억 원으로 1678.8% 증가했다.

한편 삼성정밀화학은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