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추출물 추가한 '인사돌 플러스', 설 효도상품으로 딱이네~
2015-02-16 안형일 기자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효도상품들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약(대표 권기범)의 잇몸약 '인사돌 플러스'는 어르신들의 효도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생약성분으로 부작용이 적고, 효능효과를 입증받은 '인사돌 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10여 년 간에 걸쳐 개발한 잇몸약 복합제다.
'인사돌 플러스'는 생약성분인 '후박나무 추출물'을 새롭게 추가해 항염, 항균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후박추출물은 기초 및 비임상연구, 임상연구 등 다양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잇몸병을 유발하는 치주병인균에 대한 항균 효과 및 항염 작용이 입증됐다.
또한 '인사돌 플러스'는 생약복합성분으로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잇몸병 치료 및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인사돌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 두 가지 생약성분의 복합제로 각각의 성분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비율(1:2)로 배합돼 잇몸 겉과 속에 한 번에 작용한다.
개발에 참여했던 충남대학교 배기환 명예교수는 "두 가지 유효성분을 1:2 비율로 배합했을 때 잇몸병 개선에 가장 효과적이었다"며 "이러한 비율로 구성된 새로운 잇몸약인 인사돌플러스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