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 '제로 쇼트' 한번 결제로 5년 보장

2015-02-25     김문수기자
잇따른 안전사고로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안전사고는 미연에 방지해야 하지만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미리 보험을 챙겨두는 대책이 필요하다. 내 가족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은 그 종류도 다양하지만 언제 생길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비싼 값을 지불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럽다.

이럴 경우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인 장기상품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핵심시기에 집중한 단기상품이 보험료가 저렴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현대라이프 제로 쇼트(ZERO SHORT)’는 3~6만원대의 저렴한 금액으로 단 한번만 결제하면 5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이다. ‘현대라이프 제로 쇼트’에는 ‘운전자&탑승자교통사고보험’과 ‘대중교통사고보험’으로 구성돼 있다.

‘운전자&탑승자교통사고보험’은 직접 차량을 운전할 때는 물론이고 차량 탑승 중에도 교통사고로 인한 장해와 사망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되고  사망 시 5천만 원, 일상생활에서 재해로 인한 골절 수술 시에도 회당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다. 매월 보험료 낼 필요 없이 여자 3만 원, 남자 6만 원을 단 한번만 결제하면 5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대중교통사고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용하다. 

버스, 지하철, 택시는 물론 기차, 비행기, 선박 등을 이용한 대중교통사고에 집중해 보장 받을 수 있어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을 준비할 때 더욱 든든하게 활용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 시 1억 원, 장해 발생 시 최대 5천만 원 보장되며, 일상생활에서 재해로 인한 골절 수술 시에도 회당 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20세~50세라면 누가나 가입할 수 있고, 여자 3만 원 남자 5만 원으로 모든 연령대의 보험료가 동일하다.

‘현대라이프 제로 쇼트’는 쇼핑하듯이 쉽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현대라이프 ZERO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대형 온라인쇼핑몰(옥션, GS SHOP, 롯데닷컴, 현대Hmall, 이마트몰) 또는 이마트(가양, 용산, 월계, 자양, 죽전점)에서도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다. 가입절차도 간편하다. 365일, 24시간 ZERO 웹사이트(www.zero.co.kr) 또는 ZERO 상담센터(1544-2900)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