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으로 눈 건강 챙기세요~"
2015-03-27 안형일 기자
봄과 함께 찾아온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황사는 건조한 모래바람과 함께 오염된 미세먼지와 각종 중금속을 담고 있어 호흡기 질환과 눈 건강, 피부염 등을 유발한다.
보건당국은 황사철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함께 인공눈물을 사용을 권고한 바 있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황사 철 눈 건강을 위해 프리미엄 인공눈물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을 추천했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은 안구건조증이나 바람, 태양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화끈거림과 자극감 등을 완화시켜 주며, 이 같은 증상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점안제라고 설명했다.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은 기존 제품들과 달리 보존성 향상을 위해 첨가해 왔던 염화벤잘코늄 등의 보존제를 넣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자극적인 방부제가 없어 렌즈를 낀 상태에서도 점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황사가 눈에 들어갔을 때는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누액을 사용해 이물질을 씻어내는 것이 안전하다"며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은 단순한 이물감을 제거할 뿐 아니라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