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이사철 맞아 다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할인 이벤트 진행
2015-04-14 안형일 기자
한샘(대표 최양하)은 이사철을 맞아 다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및 인기 소파 모델 3종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샘 소파 스테디셀러인 '로렌스’, '제네스'에 전자동 리클라이너 기능을 추가한 소파는 기존 소파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와 크기로, 한정된 크기의 거실에서도 리클라이너 기능을 누리기에 안성맞춤이다.
'로렌스' 전동형 리클라이너 4인용 소파는 기존 가격에서 20만 원 할인된 149만9천 원에 판매된다. 또 '제네스' 전동형 리클라이너 3인용 소파는 20만 원 할인된 149만9천 원에, 4인용 소파는 25만 원 할인된 184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로렌스 소파는 브라운, 그레이 색상 두 가지이며 제네스 소파는 모카, 브라운 두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동안 리클라이너 기능이 추가되지 않은 로렌스, 제네스 일반 소파는 최대 30만 원, 4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인기 제품 '몬도' 소파도 최대 3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김광춘 한샘 인테리어상품기획실 이사는 "최근 가족이 함께 모여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서 거실을 꾸미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다인용 리클라이너 소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리클라이너와 다인용 소파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다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