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전 대우증권 사장, 현대증권 새 대표 내정

2015-06-17     손강훈 기사

▲ 현대증권 새 대표에 내정된 김기범 전 대우증권 사장.
현대증권 새 대표에 김기범 전 대우증권 사장이 내정됐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릭스PEF는 김 전 대표에게 신임 대표로 내정된 사실을 통보했다. 오릭스는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SPA)를 체결한 후 신임 최고경영자(CEO) 임명을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릭스의 현대증권 인수 승인을 위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구체적인 선임 시기는 미정이다.

김 전 사장은 헝가리 대우증권 사장,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이사를 거쳐 KDB대우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