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기 100대 도입 양해각서 체결..투자 금액 122억3천만 달러

2015-06-17     안형일 기자
대한항공(대표 지창훈)은 16일 프랑스 파리에어쇼 행사장에서 차세대 항공기 100대 도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항공사상 최대 규모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창사 50주년을 맞는 오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보잉사의 B737MAX-8과 에어버스사의 A321NEO 차세대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투자 금액은 공시가 기준으로 미화 122억 3천만 달러다.

대한항공은 현재 보유 중인 B737NG 기종을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로 대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 두번째), 조원태 한진칼 대표이사(왼쪽 첫번째), 레이 코너 보잉사 상용기부문 CEO(왼쪽 세번째)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