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대형면세점 ‘HDC신라·한화’ 선정

2015-07-10     문지혜 기자
서울시내 2개 대형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HDC신라와 한화갤러리아가 선정됐다. 서울지역 중소면세점에는 SM면세점이, 제주지역 중소면세점은 제주관광공사가 선정됐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10일 서울 신규 시내면세점과 제주 면세점 등 총 4곳의 신규 면세점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