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추석 명절 효도 선물로 안마의자 인기
2015-09-17 안형일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추석 명절 건강 선물로 안마의자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안마의자 주문량이 30%가량 늘었다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임 씨 역시 지난 달 딸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동아 홈&리빙페어를 찾았다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선물받았다.
임 씨는 "우연히 찾은 박람회에서 ‘팬텀 블랙에디션’을 체험하고 내가 만족스러워하자 딸이 선물해 줬다"며 흡족해했다.
사용 후 큰 만족을 느낀 임 씨 가족은 4대를 안마의자를 추가 렌탈해 온 가족이 사용중이다.
안마의자는 고가라 경제적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지만 일시불 구매가 아닌 렌탈 서비스로 이용하다 보니 월 부담금도 적어 온 가족이 다 함께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최근에는
안마의자 두 대 이상을 렌털 신청하면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일거양득 프로모션'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프레지던트 이상 모델을 두 대 이상 렌털하는 개인 고객에게 W탄산수기 또는 가정용 현미 도정기 맘스밀과 전남 장흥에서 재배한 유기농 현미 5.4kg이 증정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